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자동차그룹/문제점 및 비판 (문단 편집) ==== 스마트키 디자인 ====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7BB5385C1F936133|과거]] [[https://www.hellowcar.com/web/15/95440L1500-3.jpg|스마트키]] [[https://m.hellowcar.com/web/product/big/20200108/84a23ec224f05dcd030232248aecb530.jpg|디자인]]은 별다른 특징 없이 무난한 형태의 디자인이었으나, [[현대 아이오닉 6]]부터 변경된 [[https://autopostkorea.com/111937/|스마트키 디자인]]은 상당히 괴악해졌다. 현대의 H로고를 그대로 본따 만든 형태의 디자인으로, 아이오닉 6 뿐만 아니라 뒤이어 출시된 [[현대 그랜저/7세대|7세대 그랜저]], [[현대 코나]] 등 새로 출시되는 현대차에 기어코 적용되고 있다. 문제는 이게 단순히 못 생겼다의 범주를 넘어서서 사용성마저 가히 몇세대는 퇴화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급격히 퇴화해버렸다. 기존의 스마트키는 비상용 열쇠가 키 내부에 수납되는 구조라서 스마트키 하나만 들고다니면 됐으나 현재 현대 스마트키는 수납이 안되어서 별도로 비상용 키를 키링마냥(...) 매달아서 제공하고 있어 굳이 스마트키와 비상용 키를 같이 매달고 다녀야 한다. 또한 비상용키를 별도로 분리했으면 사이즈 자체라도 작아져야할텐데 되려 사이즈는 기존보다 커져버린 사용성이나 디자인이나 그야말로 완성차 업체 중 최악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저질스러운 모습이 되어버렸다. 오히려 예전 엔트리 모델의 저가형 트림에서나[* 과거 코나, 아반떼 등의 경~소형 급의 차량에서 스마트키가 빠진 트림을 선택하면 제공되었던 키] 제공되던 [[https://qi-o.qoo10cdn.com/goods_image_big/7/6/8/3/5170047683_l.jpg|폴딩식 리모컨 키]]가 부피, 사용성면에서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심각하게는 거의 20년 전 스마트키가 없던 시절에 제공되던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02303855B70CB82E|리모컨 키]]와 비교되고 있다. 실제로 키를 꼽고 돌리기 위해 존재하는 손잡이 부분만 제외하면 구성이 동일하다. 단순히 스마트키라는 점만 제외하면 무려 20년이나 후퇴한 셈. 덤으로 스마트키 무게의 대부분을 이루는 철로 만들어진 비상용키가 별도로 분리된 덕분에 키 자체가 매우 가벼워져서 들었을 때 무게감이 전혀 없이 가벼운 플라스틱 덩어리가 되었다보니, 스마트키를 들었을때 느껴지는 고급감이 전혀 없다. 이게 아반떼나 코나 정도의 엔트리급에만 적용되었다면 불만이 조금 덜 했을지 모르나, 현대의 기함인 [[현대 그랜저/7세대|그랜저]]에서도 기어코 적용해버린 탓에 동급은 커녕 타사의 아래 세그먼트 차량의 스마트키와 비교해도 품질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기아에서도 2023년에 출시된 [[기아 EV9|EV9]]부터 새로운 디자인의 스마트키를 적용하기 시작했는데 디자인적인 면에선 현대보다 평이 좋지만 역시나 비상용 열쇠를 별도로 분리시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